지난 6. 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 백령도를 다녀왔습니다. 15일 나오는 날 친절하고 인기많고 다재다능하신 김반장님 소개로 백령도 특산물 직매장에 들러 까나리 액젓 1말 45,000원을 신청서에 주소 등 기재 및 대금결재 등 완료하고 인천항으로 용산으로 영암으로 먼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.
1주일을 기다려도 오지않은 액젓을 찾아
백령도 특산물 직매장 문의를 한 결과 제 까나리 액젓이 신청서에 기재하지 않은 주소로 배송이 되었다는 걸 알았습니다. 왜 이런일이(판매장 통화자 통화 내용은 뒤로하고) 일단 제 주소로 까나리 액젓을 보내주라 했습니다.
아직 이 모든 사항(배송 잘못, 주문자의 기다림) 등 이 이해가 안되시는지 까나리 액젓은 오지 않고 있습니다. 또한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얼마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안내도 없습니다.언제까지 조치한다는 말씀도 없습니다. 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,안내가 필요합니다.좋은 소식 기다립니다.